동베를린에 교회를 개척하려는 이유
동서독 통일 이후 34년이 지났습니다. 이미 옛 동베를린 지역은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지역에서 우리말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는 얼마나 될까요?
동서독 통일 이후 34년이 지났습니다. 이미 옛 동베를린 지역은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지역에서 우리말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는 얼마나 될까요?
베를린에서 공동체성경읽기와 JSU북클럽을 시작합니다. 매주 금요일 17시, zoom을 이용해서 베를린 공동체성경읽기를 시작합니다. 말씀을 함께 들으며 공동체를 이루고 함께 읽고, 함께 성장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 2025년 2월 21일(금) 17시(중부유럽시간) * zoom ID : 839 442 8969 * 링크 : https://us06web.zoom.us/j/8394428967?pwd=4lfRXMkEJ9E6NnsfMD5YiuQyeyIP7b.1 * 17:00-18:00 JSU 북클럽 * 18:
독일 기차를 사무실 삼아 일을 했습니다. 58유로로 인상되기는 했지만, Deutschland Ticket은 인터넷과 화장실, 전원을 이용할 수 있는 괜찮은 조건입니다. 단, 일부 노선은 인터넷 사용량이 하루 150mb로 제한되기 때문에 아쉽지만 그래도 집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무조건 1유로는 내야 하는 유럽의 화장실을 생각하면 독일 기차는 괜찮은 사무환경 아닐까요? 달리는 기차에서 일을 하면
Heute nutze ich die Deutsche Regionalbahn als mein Büro. Obwohl der Preis auf 58 Euro gestiegen ist, bietet das Deutschland-Ticket immer noch die Möglichkeit, für einen monatlichen Betrag Internet, eine Toilette und Strom unterwegs zu nutzen. Es ist zwar schade, dass einige Strecken nur ein Datenvolumen von 150 MB pro
극지나 에베레스트, 알프스에 가지 않아도 동상에 걸릴 수 있습니다. 베를린에서도 충분히 동상에 걸릴 수 있습니다.
동서독 통일 이후 34년이 지났습니다. 이미 옛 동베를린 지역은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지역에서 우리말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는 얼마나 될까요?
최초의 한글 주기도문 번역과 한글을 서양에 소개한 사람은 독일인 선교사 귀츨라프였습니다. 귀츨라프는 한국에 도착한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입니다.
Wer war Karl Gützlaff? Ein fast vergessener Pionier, der als erster evangelischer Missionar Korea besuchte und Hangeul dem Westen vorstellte.
베를린에서 공동체성경읽기와 JSU북클럽을 시작합니다. 매주 금요일 17시, zoom을 이용해서 베를린 공동체성경읽기를 시작합니다. 말씀을 함께 들으며 공동체를 이루고 함께 읽고, 함께 성장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 2025년 2월 21일(금) 17시(중부유럽시간) * zoom ID : 839 442 8969 * 링크 : https://us06web.zoom.us/j/8394428967?pwd=4lfRXMkEJ9E6NnsfMD5YiuQyeyIP7b.1 * 17:00-18:00 JSU 북클럽 * 18:
Im Januar 2020 bin ich in Deutschland angekommen – ein fremdes Land, kurz vor dem Winter. Mein erster Eindruck von Deutschland war die Winterluft, die ganz anders war als in Korea. Feuchte Winterluft... Es war ein seltsames Gefühl. Die Winter in Korea sind sehr kalt, aber der trockene Wind und die
"가라"는 말씀을 따라 가나안으로 출발한 아브라함의 여정을 생각해 봅니다. 다시 쓰는 a4qt, 첫 글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는 아브라함입니다.
Sehr geehrte Damen und Herren, dies ist mein erster deutschsprachiger Beitrag auf diesem Blog. Diese Anrede habe ich wie eine mathematische Formel gelernt. In Korea frage ich mich manchmal, ob es so etwas wie eine traditionelle, offizielle Begrüßung gibt, die jeder benutzen muss. Mir fällt da eigentlich nichts Konkretes ein.
Public Reading of Scripture Public Reading of Scripture는 함께 성경을 듣는 성경적인 훈련입니다. 성경읽기는 매우 개인적인 영역의 사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모든 일과를 마치고 사적이면서도 고요한 시간에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많이 듣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배운대로 실천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함께 성경을 읽으면 더 낫지 않을까요?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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